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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오픈갤러리입니다. 풍수 인테리어에서 현관은 복과 기운이 드나드는 첫 관문인데요. 재물을 부르는 현관 인테리어는 거창한 공사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. 좋은 상징을 담은 그림 한 점만으로도 우리 집의 첫인상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재물운이 들어오는 첫 공간, 현관에 걸면 좋은 그림 3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
복이 가득 피어나는 '꽃 달항아리'
임승희, <기쁨이 가득한 날 (꽃 달항아리 24-18)>,
캔버스에 혼합 재료 73x61cm (20호), 2024
첫 번째로 추천드릴 작품은 꽃이 가득 피어난 달항아리 그림입니다. 임승희 작가님의 <기쁨이 가득한 날 (꽃 달항아리 24-18)>입니다. 달항아리는 둥글고 넉넉한 형태로 복과 풍요를 떠올리게 하는 소재죠.
임승희, <기쁨이 가득한 날 (꽃 달항아리 24-18)>, 캔버스에 혼합 재료 73x61cm (20호), 2024
노란 배경과 화사한 꽃송이가 어두운 현관을 환하게 밝혀주어 좋은 기운을 맞이하는 느낌을 줍니다.
재물과 활력을 부르는 '비단잉어'
전미선, <KOI 274>, 캔버스에 유채, 117x91cm (50호), 2019
두 번째는 풍요를 상징하는 비단잉어 그림입니다. 전미선 작가님의 <KOI 274> 작품인데요. 비단잉어는 재물과 성공을 떠올리게 하는 소재입니다.
전미선, <KOI 274>, 캔버스에 유채, 117x91cm (50호), 2019
작품 속 주황빛 잉어들은 물결을 따라 힘차게 움직이는 듯합니다. 현관에 생기와 활력을 더하고 싶을 때, 이런 잉어 그림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?
환한 기운을 불러오는 '해바라기'
김연화, <여름의 잔상> 캔버스에 아크릴, 53x73cm (20호), 2024
마지막으로 추천드릴 작품은 노란 꽃이 풍성하게 피어난 그림입니다. 김연화 작가님의 <여름의 잔상>인데요. 노란색은 인테리어에서 풍요와 안정감을 떠올리게 하는 색이죠.
김연화, <여름의 잔상> 캔버스에 아크릴, 53x73cm (20호), 2024
문을 열자마자 환한 꽃이 보이면 집 안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지고, 밋밋했던 현관도 따뜻하고 생기 있는 공간으로 바뀝니다.
그림 한 점으로 복이 머무는 현관을
현관을 바꾸거나 값비싼 소품을 들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벽에 재물과 풍요를 상징하는 그림 한 점만 더해보세요. 밋밋했던 현관에 기분 좋은 생기와 환한 첫인상이 스며듭니다.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원화 작품도 오픈갤러리 그림렌탈이라면 구매 부담 없이 합리적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 어떤 그림이 우리 집 현관에 어울릴지 고민된다면, 전문 큐레이터가 현관의 밝기와 벽면 톤, 집 전체 분위기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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